KBS1의 대표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지난 14년 3개월 동안 전국을 누비며 한국인의 삶과 문화를 밥상을 통해 풀어낸 최불암이 하차하고, 배우 최수종이 새로운 MC로 바통을 이어받는다.
한국인의 밥상 레전드 영상
단순한 음식 프로그램을 넘어 한 끼 식사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조명해온 ‘한국인의 밥상’은 이제 최수종과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KBS1의 대표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지난 14년 3개월 동안 전국을 누비며 한국인의 삶과 문화를 밥상을 통해 풀어낸 최불암이 하차하고, 배우 최수종이 새로운 MC로 바통을 이어받는다.
단순한 음식 프로그램을 넘어 한 끼 식사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조명해온 ‘한국인의 밥상’은 이제 최수종과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